하코다테에서 노보리베쓰로 이동하는 날.
미처 다 둘러보지 못한 하코다테를 보기위해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다.
숙소 바로 옆에 있던 하코다테 아침시장(하코다테역 바로 옆)을 둘러보고 연락선을 전시하고 있는 마슈마루로 가서 연락선을 둘러보았다.

 



마슈마루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공원의 동상



쓸데 없는 내 뒷모습 -_-



어제 항구를 바라보았던 길이 한눈에 들어온다.
연락선 안으로 들어가 안도 보았으나..죄다 초상권 관계로 모두 삭제 -_-

이렇게 하코다테를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노보리베쓰고 향하는 JR을 타기 위해 역으로 왔다.



신기하게 생겨서 한 컷.



열차를 기다리는데..약 10분간 지연되었다.
이유는 이 열차가 역에 늦게 도착해서인데..
하코다테에서는 기차를 다시 돌리는게 아니라 왔던길을 반대로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객차안의 좌석을 모두 반대로 돌려야 하는데..
안에서 부산히 좌석을 돌리는 역무원이 들어와서 한컷 ㅡㅡ



노보리베쓰로 향하는 약 2시간 동안..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스내플스 치즈케익을 먹었다.
하코다테를 가시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아, 사진상의 안내를 보니 삿포로에도 분점을 열었다하니 그곳을 들려보아도 좋을 것 같다.



여기가 노보리베쓰역.
완전한 시골역이다.
아마 70년대쯤 세워졌을 법한...
이곳은 일본 관광객 반, 한국 관광객 반이다. -ㅅ-

숙소로 정한 세키스이테이(석수정)에 짐을 풀고 지옥계곡 산책을 위해 다시 나왔다.
역에서 세키스이테이가 있는 온천지대까진 버스가 운행중이므로 이것을 이용할 수 있다.
버스 시간에 따라 세키스이테이까지 운행할 수도있고, 온천지대 입구인 관광안내소까지만 운행할 수도 있다.
한국어 안내가 필요한 경우 버스가 정차하는 작은 터미널(?)에서 약간 산쪽으로 올라가면 안내소가 나오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네이버 카페 북해도로 가자(아이디: 노보리베쓰의 달인)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다.
한국에서도 일을 하셨던 분이라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니 겁 먹지마시고 궁금한거 다 물어보시길..^^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 )



이곳이 온천수를 뽑아내는 곳 같다.
이 사진을 찍은 옆에는 취수 시설이 있다.
뜨거운 물이 콸콸콸~



이곳이 오유누마라는 곳으로 온천이 호수를 이룬 곳이다.



여기가 지옥계곡(지고쿠 다니)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으며 그곳에 가면 이런 것도 볼 수 있다.



산책 방향을 반대로 잡았기에 표지판을 나중에 보는 센스.........



노보리베쓰 온천지역 한 가운데 있는 작은 공원.
이곳이 온천지대임을 말해주고 있다.



지나가다 본 우체통..
고양이가 귀여워서..ㅎㅎㅎ


오늘의 마지막 샷!
첨 입어봤는데...ㅎㅎㅎ

이곳에 머무는 손님들은 건물 꼭데기에 있는 온천을 24시간 맘대로 이용할 수 있다.

암튼 많은 사진은 찍진 못했다지만.. 가족 얼굴이 많이 나온 관계로-_-
이렇게 간단히 소개할 수 밖에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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