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마지막 날..
아쉽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가니 기분이 좋기도 한 오묘한 기분을 가슴에 안고 신치토세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어제 잠시 만나뵈었던 안내소 직원분도 아쉬워 하였지만,
이곳의 교통을 객지인이 한번에 적응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다.
카드 찍고 다닐 수 있는 곳도 있지만 그건 일부에 지나지 않고, 아래 그림과 같은 티켓을 버스에 올라 뽑아 탄다.

EX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3 | 5.2mm | ISO-200


그리고 버스가 진행하면서 아래 그림과 같은 판이 내가 내야할 버스 요금을 안내한다.
위에서 1번을 뽑았으니 어디서 내리든지 저 안내판의 1번에 표시된 요금을 내면 된다.
거리가 멀면 멀수록 버스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ㄷㄷ

EX1 | Normal program | Pattern | 1/45sec | F/2.9 | 15.6mm | ISO-200


버스비를 못내도 괜찮다.
돈 들고 기사분께 여쭤보면 친절한 기사분께서 잘 안내 해주시니 안내에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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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노보리베쓰에서 신치토세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탈 수 있는 정류소.

EX1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4.4 | 5.2mm | ISO-80


안내 표지판엔 시오미반이라고 나오는데 이건 오타이고-_-
'시오미자카'가 옳은 표기라고..저건 잘못 적힌거라고 안내소 직원분께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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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귀여운 아가들이 보이길래 한컷.
삿포로에서 오사카로 가는 유치원생들인 것 같다.


사진이 너무 부실하여 많은 소개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더 많은 사진을 찍고 더 많은 글을 포스팅해야 글을 보시는 분들이 더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텐데..

아무튼 이렇게 4박 5일간의 가족여행을 끝마쳤다.
본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다.
이러한 것들은 내가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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